교회학교 교사 위로회
25.11.8(토) 마장호수
다음세대를 위해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는 교회학교 교사들이 위로회를 다녀왔습니다.
백여명의 교사들이 친교와 나눔의 시간을 가지며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느끼고 왔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귀한 어린 영혼들을 하나님의 길로 온전히 인도하는 교회학교 되길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