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통로
2.24(토)-25(주일)
이틀 짧은 일정이였지만 70여명의 청년들이 함께모여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동계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앞에 서는 시간도 갖고, 간증을 통해 서로의 삶도 공감하는 시간들을 통해 축복의 통로 된 삶을 결단하는 수련회였습니다. 사회에서 신앙인의 삶을 살아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가운데, 세상과 하나님 나라를 잇는 축복의 통로로 살아가기를 함께 결단했습니다.
평생 축복의 통로 된 삶으로 채워갈 수 있도록, 청년들을 위해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