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년 새 학기를 시작하며 담임목사님께서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수험생 한사람 한사람의 기도제목을 위해 축복기도해주셨습니다.
우리 발음교회의 고3 학생들과, 다시 입시에 도전하는 모든 수험생들이 하나님 안에서 힘을 얻어 포기하지 않고 올 한해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