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책방 모임
3/18 오전 10시
장소 : 발음도서관
'늘 제자리인 것 같아도'의 저자와의 만남의 시간
작가 : 송준미 집사
현직 정신과 의사이면서 발음교회 성도이신 송준미 집사님이 책을 쓰신 배경과 회원들이 책을 읽고 느낀점 및 생각 나눔시간을 가졌읍니다.
책 내용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느낌의 유익한 책이며
작가님이 우리들과의 만남을 기쁘게 받아주고 준비도 설명도 아주 잘해주셔서 더 유익하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이 모든 분들에게 많이 읽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