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성 집사님과 임혜진 집사님, 김휘찬 소년부, 김하은 유년부, 김바울 유아부를 발음가족으로 환영합니다.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신앙의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11남/ 17여 244목장/ 소년부/유년부/ 유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