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용국 집사님과 정윤아 집사님, 곽준혁 유치부, 곽민혁 유아부를 발음가족으로 환영합니다.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신앙의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12남/ 18여 325목장/ 유치부/유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