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작은 도서관에서 가을을 맞아 북콘서트를 가졌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사회복지사로 사는 것(진심담은 생존일기)" 저자이신
박경원 작가님(본 교회 안수집사)과 함께 "곁과 편" 이라는 주제로
따뜻한 감동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고해주신 발음작은 도서관(사서 김선화 집사),
장소를 협력해주신 "카페하임"과 방송음향 시설을 설치해주신 "방송위원회"
그리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이 누군가에게 곁을 내어드릴 수 있는 이 가을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