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가족환영주일을 맞아,
온가족 걷기대회 "우리 함께 걸어요"를 진행하였습니다.
50여 목장 300여 성도가 모여 우장산을 함께 걷고, 보물도 찾고, 기쁨과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어린아이들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한 마음 한 기쁨을 누리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과정을 안전하고 즐겁게 누리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안전을 지켜주시고, 선물을 준비해주신 총남/총여/안수집사회에 감사드립니다.
발음 온 가족이, 한 가족이 되는 시간
"우리 함께 걸어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