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챌린지 넷째 날..이웃에 대한 감사와 배려를 표현하는 날입니다.
252목장이 나눈 감사와 배려의 표현들입니다
<신고은 피택권사님의 나눔입니다.>
<이민철 집사님의 나눔입니다.>
<양귀순 권사님의 나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