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한 해,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35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김승훈 목사, 양영화 집사, 이미향 집사, 전근영 담임목사, 노희숙 집사, 김영미2 권사
※ 235목장 약속의 말씀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사35:10)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담임목사 ※ 예배인도: 김승훈 목사 ※ 사진촬영: 최근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