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한 해,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131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윤영주 권사, 이한옥 집사, 전근영 담임목사, 노순분 권사, 조금례 권사, 최근호 목사
※ 131목장 약속의 말씀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시편 31:3)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담임목사 ※ 예배인도: 최근호 목사 ※ 사진촬영: 김초롱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