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 우리는 어둠 가운데 거하였습니다.
어둠 가운데 거하며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메시아의 오심을 간절히 바랐지만
여전히 죄 안에 거하고 있었고 아무런 소망이 없는 절망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 빛은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었고 기쁨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노래하는 이 성탄의 찬양들이 우리 모두에게 참된 기쁨의 선물이 되며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를 다시금 기억하고 기뻐하며 다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