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년부 예배 끝나고 목장모임 때의 일입니다. 1청년 전도사님과 저와의 1:1 성경공부 도중 '나는 정말 주님만 바라보며 살고 있는가?'를 깨닫는 시간을 갖게 된 것입니다.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박아 돌아가신 예수님을 항상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사람은 항상 죄인입니다. 아무리 성경말씀을 열심히 읽고, 큐티를 열심히 하고, 목사님 설교를 열심히 들어도 항상 죄를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항상 깨어서 회개기도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