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이면 낮은 자리에 오시는 성탄절입니다. 하지만 점점 성탄절이 상업화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리는 메시지가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왜 사라져가고 있을까요? 한국교회의 기도가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낮은 이 자리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야 하지 않아야 할까요?
- 발음 1 청년부 조승아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