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준 집사님과 장현아 집사님, 신하은 학생, 신예은과 신주은 어린이를 발음가족으로 환영합니다. 형님이신 신충석집사님의 인도로 등록하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신앙의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10남/15여/445목장/중등부/유년부/유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