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용 성도님과 홍현숙 성도님을 발음가족으로 환영합니다.
권세욱 집사님의 인도로 등록하였습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신앙의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6남선교회/12여선교회/156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