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식 집사님과 강혜영 권사님을 우리 교회 가족으로 환영합니다.
스스로 등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음의 가족 여러분 사랑과 관심으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5남선교회/129목장/바나바 이성무 집사, 7여선교회/129목장/바나바 은 실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