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안태규 성도님을 우리교회 가족으로 환영 합니다
김민자 집사님의 인도로 등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음의 가족 여러분 사랑과 관심으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12남 선/145목장/ 바나바 정종완 집사)(17여선/145 목장/바나바 이희주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