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영 집사님을 우리교회 가족으로 환영 합니다
스스로 등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음의 가족 여러분 사랑과 관심으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여선교회/117목장/ 바나바 신봉숙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