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전일,홍은정,조성행 집사님을 우리교회 가족으로 환영 합니다
스스로 등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음의 가족 여러분 사랑과 관심으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8남 선/145목장/ 바나바 임경빈 집사)(14여선/145 목장/바나바 이정희3 집사)
(2여선/115목장/바나바 정혜경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