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란희 집사님과 최연성 집사님을 우리교회 가족으로 환영 합니다
스스로 등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음의 가족 여러분 사랑과 관심으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14여선/138목장 바나바 전선희집사)(9남선/138목장 바나바 전선희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