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미 집사님과 박인근 성도님을 발음 가족으로 환영합니다.
스스로 등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음 가족 여러분,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13여/133목장, 바나바 이선희1집사)(9남/133목장, 바나바 김대영 안수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