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욱 집사님과 송준미 성도님을 발음 가족으로 환영합니다.
스스로 등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음 가족 여러분,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12남/154목장, 바나바 김삼만 장로)(17여/154목장,바나바 김순희1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