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송 집사님과 손경옥 집사님, 윤하은/윤은민 어린이를 발음가족으로 환영합니다.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신앙의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12남선교회/17여선교회/237목장, 초등부/유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