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샘 성도님과 김지혜2 성도님, 김재민 어린이와 김재희 어린이를
발음가족으로 환영합니다.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신앙의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12남선교회/18여선교회/유치부/유아부/259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