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숙 집사님, 백현구 집사님, 백용기 성도님, 유경자 권사님을 발음가족으로 환영합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신앙의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158목장/8여선교회/5남선교회, 111목장/아브라함회, 133목장/한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