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2 집사님(좌)과 권인숙2 집사님(우)을 발음가족으로 환영합니다.
김은숙 집사님과 김경태2 집사님의 인도로 등록하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깊은 신앙의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11여/123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