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윤 성도님, 용미정 성도님을 발음가족으로 환영합니다.
최명식 집사님의 인도로 등록하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신앙의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12남선교회/17여선교회/153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