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건 성도님을 발음가족으로 환영합니다.
오영희 집사님의 인도로 등록하셨습니다.
아내 오수경 집사님과 아들 박유진 어린이는 등록교인입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신앙의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347목/10남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