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영 성도님과 배시온 어린이를 발음가족으로 환영합니다.
장순숙 권사님의 인도로 등록하였습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신앙의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347목장/18여선교회/영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