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진 기자 내년까지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에 학부모민원등을녹음할 수 있는전화가 설치된다. 모든 학교에는 담당 변호사가 지정돼 교권침해나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등에 대응한다. 학부모는 학교를 방문할 때...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교권 보호를 위해 서울의 모든 학교에 학부모민원등을녹음할 수 있는전화를 설치하기로 했다. 교원이 직접민원처리를 하지 않도록 24시간민원상담 챗봇 서비스도 개발하기로 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일보 = 나광국 기자 | 내년부터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에 학부모민원등을녹음할 수 있는전화가 설치된다. 19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을...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에 학부모민원등을녹음할 수 있는전화가 설치된다. 동시에 모든 학교마다 변호사가 지정돼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등에 대응한다. 학부모가 학교를 방문할 때는 카카오톡으로 사전 예약해...
아울러 악성민원등을 예방하고자 모든 학교에녹음이 가능한전화를 배치하고, 학교 방문 시 사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사전에 승인받은 외부인만 출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변호사 1명이 5~10개 학교 담당...
울산시교육청 제공 먼저 울산에선 자동녹음전화기가 등장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달 중으로 지역 유치원, 초... 교직원들이 직접민원을 받지 않도록 하거나전화번호를 공개하지 않는 방안도 마련됐다. 교장이 팀을 꾸려...
학부모, 학교 방문시 카톡으로 사전 예약후 승인 받아야 24시간민원상담 챗봇 도입… 학교 대표전화교장... 이재문 기자 내년부터는 서울 모든 초등학교전화에녹음기능이 설치된다. 19일 오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대책에는 24시간 챗봇을 통한민원상담 진행과녹음이 가능한전화기 보급, 한 학교당 한 명의 변호사를 배치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교육권과 학습권을 모두 보장하고 교권 침해에...
우선 악성 학부모민원방지 등을 위해 2024년까지 서울 소재 모든 초등학교에녹음가능한전화를 설치해 올해 11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이를 위한 사업비 30억원을 지원한다. 내년 9월부턴 모든 희망학교에서 전면...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에 학부모민원내용을녹음할 수 있는전화가 설치됩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오늘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교사들의 학부모민원부담을 줄이기...
◇ 모든 초등학교에 녹음전화 설치
신광교 클라우드교사에게 학부모민원부담을 줄이기 위해 24시간 작동하는 민원상담 챗봇을 개발해서 12월부터 시범 운영 후, 내년 3월 모든 학교에 도입한다. 수업종료 시간 등 단순·반복 문의는...
‘교권 침해’ 대표 사례로 꼽히는 개인 휴대전화를 통한 악성민원을 방지하기 위해녹음가능전화를 구축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안내하는 휴대전화통화 연결음도 설정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30억원의 예산을...
다양한 경로로 발생하는 ‘악성민원’ 방지를 위해 내년까지 서울 모든 초등학교에녹음가능한전화를 100% 구축한다. 이를 위해 사업비 30억원을 지원한다. 학교에 방문할 때는 학교별 카카오 채널에 있는 ‘사전 예약...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에 학부모민원등을녹음할 수 있는전화기가 설치된다. 교사들을 괴롭혀온 학부모의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학교마다 변호사가 지정된다. 또 교사가 악성민원에...
(2023.9.19) ⓒ뉴스1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에 학부모들의민원내용이녹음되는전화가 설치된다. 또한 교사를 대신해민원상담을 해주는 챗봇 서비스도 365일 24시간 가동될 예정이다. 이는 교사가 악성민원에...
아울러 시교육청은 내년까지 30억원을 투입해 모든 초등학교에 악성민원 방지 등을 위한녹음가능전화기를 설치한다.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면담실 및 방문대기실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교사들의 개선 요구가...
지원책에서는 교사들이 악성민원에 노출되지 않도록 일선 학교에녹음할 수 있는전화기를 보급하고 교원들에게 안심번호를 제공하는 등의 교권보호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