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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	1202 “내 삶의 1순위는 누구입니까? 무엇입니까?” 발음교회 12-03 1163	발음교회	2012-12-03	1163

11	1111"주님을 향한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합니다” 발음교회 11-09 1302	발음교회	2012-11-09	1302

10	1028 "새 언약을 친히 이루실 것입니다" 발음교회 10-27 1227	발음교회	2012-10-27	1227

9	1021 “은사 중에 가장 큰 은사는 사랑입니다” 발음교회 10-19 1243	발음교회	2012-10-19	1243

8	1007 “주 예수의 은혜에 감격했던 처음 사랑을 떠올리십시오” 발음교회 10-07 1254	발음교회	2012-10-07	1254

7	2012 추석에 드리는 가정예배 발음교회 09-23 1030	발음교회	2012-09-23	1030

6	0923 “믿음의 삶은 구체적이며 실제적입니다” 발음교회 09-21 1144	발음교회	2012-09-21	1144

5	0916“예수님처럼 최선의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까?” 발음교회 09-16 1023	발음교회	2012-09-16	1023

4	0909 "하나님 섬기는 일에 ‘이만큼이면 됐다’는 없습니다" 발음교회 09-13 893	발음교회	2012-09-13	893

3	0902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을 선택하십시오" 발음교회 08-31 1129	발음교회	2012-08-31	1129

2	120826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발음교회 08-30 1098	발음교회	2012-08-30	1098

1	0819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복음밖에 없습니다" 발음교회 08-17 1012	발음교회	2012-08-17	1012

0	0722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속에서 행복이 시작됩니다" 발음교회 07-26 1338	발음교회	2012-07-26	1338

-1	0715 "나를 통해 구원의 빛이 세상에 퍼져 나갑니다" 발음교회 07-14 1207	발음교회	2012-07-14	1207

-2	0708 먼저 바라고 구할 것은 하나님입니다. 발음교회 07-10 1013	발음교회	2012-07-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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