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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	2013년 6월 23일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라 발음교회 06-22 905	발음교회	2013-06-22	905

34	2013년 6월 16일 함께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발음교회 06-15 827	발음교회	2013-06-15	827

33	2013년 6월 9일 하나님의 나침반을 소유하십시오 발음교회 06-08 856	발음교회	2013-06-08	856

32	2013년 6월 2일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발음교회 06-01 832	발음교회	2013-06-01	832

31	2013년 5월 26일 하나님은 우리를 돕고 계십니다 발음교회 05-25 860	발음교회	2013-05-25	860

30	2013년 5월 19일 우리에게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발음교회 05-18 832	발음교회	2013-05-18	832

29	2013년 5월 12일 우리 안에 보화가 있습니다 발음교회 05-11 918	발음교회	2013-05-11	918

28	2013년 5월 5일 좋은 부모입니까? 발음교회 05-04 1026	발음교회	2013-05-04	1026

27	2013년 4월 28일 기도의 펌프질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발음교회 04-27 992	발음교회	2013-04-27	992

26	2013년 4월 21일 우리가 자랑할 일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뿐입니다 발음교회 04-20 711	발음교회	2013-04-20	711

25	2013년 4월 14일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야합니다 발음교회 04-13 938	발음교회	2013-04-13	938

24	2013년 4월 7일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 최선의 응답을 주십니다 발음교회 04-06 907	발음교회	2013-04-06	907

23	2013년 3월 31일 부활의 소식을 들었다면 달려가야합니다 발음교회 03-29 914	발음교회	2013-03-29	914

22	2013년 3월 24일 나는 본디오 빌라도 아닌가요? 발음교회 03-23 1119	발음교회	2013-03-23	1119

21	2013년 3월 17일 하나님이 직접 부르고 택하셨습니다 발음교회 03-16 896	발음교회	2013-03-16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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