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경 성도
약속의 말씀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12:1
동석자
전근영 담임목사, 김순란 사모, 최근호 목사, 김옥희3 교구권사, 박선희2 집사(15여 회장), 최금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