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한 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박인근 성도님/홍영미 집사님 가정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 허락하신 새로운 장막 가운데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심방대원 : 권용성 목사, 김순옥1 교구권사, 김은희2 집사(목자), 장미경 집사, 정경희 집사
※ 심방가정 : 박인근 성도/홍영미 집사
※ 말씀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창세기 13: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