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2 집사님과 김창배 집사님께서 운영하시는 정원어린이집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심방을 받으셨습니다.약속의 말씀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신명기 5:29동석자전근영 담임목사, 김광원 목사, 양춘영 권사, 최금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