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창희 성도 :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한1서 5:14)
고영숙 명예권사 :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느헤미야 5:19)
동석자 : 전근영 담임목사, 권용성 목사, 김순옥1 권사, 이영숙4 명예권사, 라창희 성도, 고영숙 명예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