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목장은 김포교통에 근무하시는 성도님, 집사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로나기간과 주일 근무로 인해 주일예배 참석이 많이 힘드셨지요.
하지만 믿음의 결단을 내리시고, 다같이 연차를 쓰셔서 주일예배에 오셨습니다.
이제 매달 1회정도는 연차를 사용하여 주일예배에 참석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이러한 믿음의 결단에 감사하며, 우리 255목장 목원들의 이 마음을 하나님께서 받아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날로 부흥하는 255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왼쪽부터 조용희 집사, 이인석집사, 김승훈 목사, 이인재 집사, 김형태 집사, 최재호 성도, 김기인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