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성무 안수집사님, 이미금 집사님의 손녀인 이로아 아기의 첫 돌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아빠 이동현 성도님과 엄마 문경미 성도님께서 주님의 마음으로 로아를 더 사랑하고 아끼며 잘 키워가기를 기도합니다.
로아가 하나님의 샛별같은 아이로 빛을 비추는 삶을 살아가고, 하나님께서 로아의 삶을 통해 크신 영광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감사예배
찬송가 : 564장, 563장
말씀 : 누가복음 2:52
설교 : 전근영 담임목사
예배 참석 : 이성무 안수집사/이미금 집사, 딸 가정(허일범,이지현, 허재영,허지영), 아들가정(이동현,문경미,이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