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_ 최근호 목사, 신점순 권사, 강언년 성도, 전근영 담임목사, 정혜경 권사, 노순분 교구권사, 이지수 목사
※ 약속의 말씀
내 발이 평탄한 데에 섰사오니 무리 가운데에서 여호와를 송축하리이다.
(시편 26:12)
장소: 당회장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삶이 내 발이 평탄한 데 서는 삶이 됨을 함께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언년 성도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