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용(홍현숙) 집사님의 사업장 GNL ST(주)가 코로나의 어려운 시기 중에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 직원이 2배이상 충원되어 마포에 제 2사무실을 개소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에 감사하며, 마포 사무실 개소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주의 기업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마포 사무실 :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한화오벨리스크 오피스텔 3604호**
* 말씀 : 창세기 26:12-18
* 설교 : 전근영 목사
* 예배인도 : 최근호 목사
* 예배 참석
(첫번째 사진)
뒷쪽 왼쪽부터_ 김기태 집사, 최근호 목사, 전근영 담임목사, 김한용 집사, 유기돈 원로장로, 김영미1 권사, 노순분 권사, 박태진 장로
앞쪽 왼쪽부터_ 권세욱 피택 안수집사, 한인희 집사, 홍현숙 집사 (사진촬영 : 김준호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