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황형구 안수집사님과 박은분 권사님께 허락하신 새 장막터에서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생명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이 가정에 주신 말씀 : 시편 128편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 말씀 : 전근영 목사 * 예배인도 : 최근호 목사
* 예배 참석 : (왼쪽부터) 황형구 안수집사, 전근영 담임목사, 박은분 권사, 윤재옥 권사
날마다 브니엘의 새 아침을 맞는 귀한 가정과 새 장막터가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