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도 집사님과 이혜정 집사님께서 <맑은수약국> 사업장을 오픈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에 감사하며, 사업장 오픈 감사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육체의 아픔을 돌보는 약국, 함께 상담하며 마음의 아픔도 함께 나눠주는 주님의 기업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맑은수약국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5 2층 맑은수약국 **
* 말씀 : 창세기 128편
* 설교 : 전근영 목사
* 예배인도 : 최근호 목사
* 예배 참석
왼쪽부터(뒷줄)_ 정일도 집사, 이혜정 집사, 전근영 담임목사, 정의정 집사, 김경순 집사, 김승열 안수집사
왼쪽부터(앞줄)_ 정민 어린이, 노순분 권사
*사진촬영 : 최근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