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순 집사(작가) 님의 팬사인회가 어제 있었습니다.
오늘은 담임목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목장식구들과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발음교회 성도들의 기쁨의 소식을 나누며 함께 기뻐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