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 최세일 집사 / 연지혜 집사(모친 : 이금자 명예권사)
※ 약속의 말씀 [잠언 4:8]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동행자 : 전근영 담임목사, 권용성 목사, 장순숙 권사, 이경은 집사, 김수현2 집사, 이지수 목사
장소 : 당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