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성구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예배와 삶은 불가분리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압니다. “오늘날 교회에서의 예배와 삶은 어떤가?”를 깊이 생각해보며 그 둘은 분리될 수 없으며 공존해야 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예배가 우리의 삶을 대체하는 것도 아니고 현실이 예배를 대체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배는 우리 삶 전체를 하나님 은혜 가운데 살고 있다는 감사의 표현입니다. 즉 삶 속에 지친 아이들이
예배 가운데 회복 되어지고 감사함을 느낌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삶이 예배가 되고 예배 안에 삶을 녹여내는 믿음의 발음 고등부 되어짐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