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시121:7)
유호원 집사님과 김안나 집사님께서 교회로 방문하셔서 환우 심방을 받으셨습니다.
집사님 가정은 "성찬식 빵(카스테라)"으로 우리교회를 오랜 기간 섬겨주셨습니다.
3년 전 갑작스레 찾아온 혈액암으로 인해 투병생활 하셨고, 하나님의 은혜로 잘 회복중에 계십니다.
앞으로 회복해나가시는 모든 과정과정마다 치유의 하나님, 회복의 하나님께서 늘 동행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감사기도
- 삶과 기도제목 나눔
- 말씀 : 시편 121편 / 전근영 담임목사
- 안수기도
- 참석자 : 전근영 담임목사, 유호원 집사, 김안나 집사, 유기돈 원로장로, 김영미1 권사, 최근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