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 새벽, <제 21회 교동협의회 부활절 새벽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교동협의회는 교회와 지역(동)이 함께 연합하여 지역사회를 섬겨나가는 공동체이며 14개 교회가 속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셨듯이, 교동협의회도 코로나의 어두움을 지나 생명과 소망으로 충만하여지길 기도합니다.
아울러 교동협의회에 맡기신 지역사회를 향한 사명을 함께 잘 감당해나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예수 부활 하셨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