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아, 하늘샘 어린이집 교직원 예배를 드리며, 격려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족의 지도자를 키워내는 손길이, 바로 하늘샘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사랑의 손길이라는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준비하신 시원한 아이스크림 선물도 전달했습니다.
사랑과 꿈이 가득한 하늘샘 어린이집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