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 장시경 집사
※ 약속의 말씀 [사무엘하 7:29]
이제 청하건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동행자 : 전근영 담임목사, 김순란 사모, 최근호 목사, 노순분 권사, 송단예 권사, 김정희1 권사, 최연임 집사, 정규미 집사, 이지수 목사
장소 : 당회실